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랏세 아이온 (문단 편집) == 퍼스트 시즌 == [include(틀:솔레스탈 비잉/퍼스트 시즌)] [[프톨레마이오스(기동전사 건담 00)|프톨레마이오스]]의 포격수 겸 예비 조타수. 하지만 원래 프톨레마이오스에는 무장 따위는 붙어있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놈 뭐하는 놈이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래도 나중에는 톨레미의 컨테이너를 강습용 컨테이너로 교환하고, GN 암즈가 톨레미로 반입되면서 강습용 컨테이너 겸 GN 암즈의 파일럿이 되어 세츠나와 함께 행동하게 된다. 파일럿이 된 덕에 그 전까지 거의 없다시피한 비중이 상승했으며, 포격수의 역할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평소에는 자기단련을 자주 해서 그런지 체격이 상당히 건장한 편. 모두가 수영장에서 휴식할 때 혼자 한 손으로 팔굽혀펴기하는 모습도 나온다. 전직 '''[[마피아]]'''였다고 한다. 사실 그는 원래 [[건담 엑시아]]의 마이스터 후보였다. 리본즈의 난입에 의해 [[세츠나 F. 세이에이]]가 엑시아의 파일럿이 되지 않았다면 그가 엑시아에 탑승했을 것이라 한다. 탑승 직전에 갑작스레 변경되었고[* 물론 리본즈 때문이며 실제로 다른 마이스터들도 세츠나의 존재를 몰랐다.] 이 때문에 마이스터들에게는 미묘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작중에서 딱히 본인이 언급하지도 않고, 마이스터들과는 그냥 잘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줘서 사실상 '''본인 포함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나름 명대사로는 트란잠 첫 발동 이후 톨레미로 돌아오면서 '솔직히 분쟁 근절이 가능하다곤 생각하진 않지만, 우리의 행동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졌어. 나는 이렇게 생각해. 솔레스탈 비잉은, 우리들은 존재하는 것에 의의가 있지 않느냐… 하고'가 있다. 이 뒤에 '인간은 경험한 것 밖에 진정한 의미로 이해하지 않는다는 뜻이야'라는 말도 나온다. 이 말은 스페셜 에디션에도 나왔다. 이 대사는 세츠나에게 큰 영향을 줘서, 1st 시즌 마지막에 [[마리나 이스마일]]에게 전하는 편지에서도 언급이 된다.[* 그것이 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받아들여지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이해는 그 사람이 경험한 부분에서만 나온다는 랏세의 말은 이후 솔레스탈 비잉의 활동에 의해서 인생이 좋던, 나쁘던 변화한 사람들을 세츠나가 경험하며 그가 진정한 이해를 위해서 입장에 따라 이해가 달라지는 이들에게 경험 외에도 무엇이 필요해야 하는지 계속 고민하게 하는 이유가 된다.] 29기[* 원래 30기였으나, 한 기체의 태양로는 [[그라함 에이커]]의 [[GN 플래그]]에 이식하기 위해 해체되었다.] 밖에 없는 [[GN-X]] 중 한대를 격추한 전적도 있으며, 정말 의외지만 [[GN 암즈]]에 탑승한 채로 UN군과의 결전 당시 [[알레한드로 코너]]의 [[알바토레]]를 상대로 가장 마지막까지 세츠나와 함께 싸운 동료이다. [[알바토레]] 전에서 멋지게 활약하지만 상대의 미칠 화력으로 인해 GN 암즈가 대파되고, '우리들의 존재를..!'이라는 유언같은 대사와 함께 콕핏이 폭발하며 그대로 사망하는 듯 했으나, 시즌 2에서는 어떻게 멀쩡히 살아서 등장한다.[* 사실 저렇게 건담 시리즈에서 기체가 폭발해도 살아 돌아온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다, 당장에 [[샤아 아즈나블]]만 해도 Z건담에서 격파된 전함의 폭발에 대놓고 백식과 함께 휘말렸지만 죽지 않은 적이 있고 건담 SEED만 봐도 [[무우 라 프라가]]가 살아 돌아온것이나 더블오 극장판 후일담에서 [[그라함 에이커]]가 실아 돌아온것만 생각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